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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2.12p(0.31%) 오른 676.60 출발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20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74.48)보다 2.12포인트(0.31%) 오른 676.60으로 출발했다. ephite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멕시코 진출 韓 기업들, "지진피해 보고 없어..상황 예의주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원다라 기자]20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 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의 피해 보고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 기업의 현지 법인이나 사무실, 공장 등이 주로 지진이 발생한 지역과 거리가 멀어 직접적인 피해가 난 곳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KOTRA멕시코시티

'中企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 10월17일까지 추가 접수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고용노동부는 다음 달 17일까지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추가로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도는 성장유망한 중소기업이 만 15∼34세의 청년 3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한명 분의 임금 전액을 연간 2천만 원 한도에서 3년간 제공하는 제도다. 기업당 최대 3명 분의 임금을 지원받을 수

식약처, '유통기한 위반' 등 부실 학교급식시설 36곳 적발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을 신학기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교매점, 식재료공급업체 등 총 7천577곳을 점검하고 이중 36곳에서 위반사항을 적발해 행정 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지방식약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주요 위반사

비싸고 갈등 빚는 中 떠나..日 기업들 "방글라데시로"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일본 기업들이 중국의 인건비 상승과 중일관계 악화로 인해 방글라데시로 몰려 들었다. 20일 블룸버그가 인용한 일본무역진흥회(Jetro) 자료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에 공장을 세운 일본기업들은 올해 5월 기준 253개에 달했다. 10년 사이 3배 넘게 늘었다. 방글라데시 진출 기업의 절대적 수는 중국 혹은 태국에 비해 월등히

中 고시위안 다시 주목.."당국 의중 살필 유일한 신호"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최근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환율 고시가 그 어느 때보다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20일 전했다. 중국 인민은행과 시장의 소통이 전무한 상황에서 고시 위안은 환율 정책과 당국의 의중을 살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다. 스웨덴 SEB은행의 션 요코타 아시아 전략본부장은 “고시 위안은 인민은행 의도를 신호하는

도시바, 반도체 사업 매각 다시 WD로 기울어
일본 도시바가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메모리' 매각 대상을 다시 미국 웨스턴디지털(WD) 연합 쪽으로 틀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이 인용한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같은 움직임은 WD가 향후 반도체 사업의 지배를 추구하지 않겠다고 도시바에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도시바-WD간 협상에서 쟁점이었던 의결권을 WD가 포기하겠다고 한

[단독]대우건설, 3조 규모 인도 최장 해상교 수주.."일본 독식 막아"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 대우건설이 인도 최장 해상교 건설 수주전에서 일본 업체의 독식을 막아내며 수주에 성공했다. 애초 막강한 자금력을 내세운 일본의 싹쓸이가 예상된 수주전이었으나 대우건설은 기술력과 평판·가격 경쟁력 등을 내세워 핵심 공사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한국 건설사들의 인도 시장 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

수출입銀, 곤두박질치는 KAI 주가 손실 떠안을 위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주가가 장부가 대비 반년 이상 하락할 경우, 수출입은행이 이를 회계상 손실처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수은에 대한 리스크 점검 결과, KAI 주가 하락에 따라 자본건전성이 다소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지난달 17일 수은에 대한 리스크평가를 실시했고 KAI 주가 하락에 따른

차례상 부담 줄어들까..내림세 돌아선 '금값 채소'
(전국종합=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무더위에 장마까지 겹치면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채솟값이 가을철 접어들면서 출하 물량이 늘자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팍팍한 살림살이로 추석 물가를 걱정하는 주부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정부도 성수품 물량을 평상시보다 최대 2배까지 방출한다는 계획이어서 서민 체감 물가가 나

신형 닛산 패스파인더의 달라진 것은 무엇이 있을까?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19일 한국닛산이 새로운 디자인과 더욱 뛰어난 상품성을 보강한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패스파인더는 글로벌 가솔린 SUV 시장의 주요 모델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모델로서 그 역사는 어느새 30년에 이르렀고, 또 4.5세대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게 됐다. 특히 이번의 뉴 패스파인더

美 연준, 기준금리 '12월 인상' 전망 76%-CNBC
미국 기준금리가 12월 인상될 가능성이 우세하게 전망됐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가 42명의 이코노미스트, 펀드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6%는 오는 12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응답자들은 내년 중 FRB가 2~3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식약처, 수액세트 벌레 유입 신고 잇따라..10월 특별점검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수액세트에서 잇따라 이물질 유입 신고가 접수돼 정부가 다음달 특별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대목동병원에서 '수액세트'에 벌레가 유입됐다는 신고를 받아 수액세트 제조업체를 조사하고 해당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성원메디칼이 올해 8월 16일 제조한 수액세트(허가번호 제인14-1951, 모델명 IV-

"SK하이닉스, 도시바 인수시 경쟁력 개선·재무적으론 부정적"
"수급 변동에 대비하기 위한 유동성 확충도 필요"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SK하이닉스가 일본 도시바 메모리 사업부 인수에 성공할 시에 낸드 플래시 업계에서의 경쟁력 개선 가능성이 있는 반면, 자금유출 등 재무적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영향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NICE 신용평가는 20일 "SK하이닉스는 컨소시엄이 인수에 성공할 경우, 사업상 긍정적인

"임원 60%이상 교체?"..금감원, '외부 수혈론'에 긴장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한 후 금융감독원 내에서 ‘외부 인사 수혈론’이 나오자 임직원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최 원장이 취임한 11일 서태종 수석부원장을 비롯한 금감원 임원 13명 전원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임원급 인사의 대거 교체가 예고되고 있다. 그런데 최 원장이 조직 쇄신을 위해 부원장급 자리에 외부 인사를 영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금감원 안팎에서

한국지엠 노사 '평행선' 거듭..임단협 추석 넘길 수도
20, 22일 부분파업 돌입 노조 "타결 의지 있다"불구 사측과 입장차 커한국지엠 "노조와 원만한 해결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뉴시스】김승모 기자 = 한국지엠(GM) 노사 간 임단협 협상이 추석 연휴를 넘길 전망이다. 지난 13일 노사 교섭이 무산된 이후 추가 협상 일정은 정해진 것이 없고 노조는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20일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

"우리회사 수당·상여는 괜찮나요"..경총에 통상임금 문의 쇄도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지난달 말 기아자동차가 통상임금 소송 1심에서 져 수 천억 원의 '임금 소급 지급' 판결을 받자, 다른 기업들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 걱정하며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등에 조언을 구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애매모호한 '신의칙(신의성실 원칙)' 적용 기준을 묻거나, 기존 상여·수당 등을 포함한 임금체계를 어떻게 개편해

[단독] '감정노동자 보호법' 금융사 4곳 중 3곳서 '유명무실'
[경향신문] 콜센터나 창구에서 ‘블랙컨슈머’(악성민원인)들을 상대해야 하는 금융권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상담·치료 실적이 있는 회사가 4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권 감정노동자보호법이 시행된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겉돌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이 1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고객응대직원 보호 관련 상

전기차, 턱없이 부족한 충전인프라..민간 투자 활성화 절실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국내 전기차 보급의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 충전 인프라 부족이다. 일반 주유소처럼 급할 때 어느 곳에서든 충전이 가능하다면 전기차 보급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게 자동차업계의 분석이다. 최근 정부가 급하게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지만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여기에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

프랑크푸르트가 제시한 자율차의 미래..회장님 부럽지 않아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제 67회 독일 프랑트푸르트모터쇼(IAA)에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은 세계 최초 레벨3 양산 자율주행차부터 레벨 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롤 손보이며 운전대를 대신 잡아주는 역할을 통해 자율주행차의 미래를 선사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우디는 세계 최초로 레벨 3단계의 자율주행차 '더뉴 아우디A8'을 공개했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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